우리가 아이들에게 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이, 아이들에겐 잊을 수 없는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.
체벌없는 양육문화, 함께 만들어요 !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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