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이상의 ‘사랑의 매’는 없습니다.
그동안 ‘훈육’이라는 이름으로 자녀에 대한 체벌을 정당화하여 잘못해석될 여지가 있었고, 체벌은 아동학대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.
2021년 1월, 징계권이 폐지되었고, 모든 아동은 학대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존재로, 더 이상의 체벌은 훈육의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.
댓글 작성을 선택하시고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
댓글 쓰기
댓글 작성을 선택하시고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