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21.09.17) 징계권 폐지 홍보 1

  • 2
  • 1
  • 2
  • 3
  • 4
  • 5
  • 6
  • 7
  • 8

더 이상의 ‘사랑의 매’는 없습니다.

그동안 ‘훈육’이라는 이름으로 자녀에 대한 체벌을 정당화하여 잘못해석될 여지가 있었고, 체벌은 아동학대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.

2021년 1월, 징계권이 폐지되었고,
모든 아동은 학대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존재로, 더 이상의 체벌은 훈육의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.

댓글 쓰기

안내전화 051-782-502